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경식)는 지난 11월 10일부터 11월 21일까지 2주간, 청소년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직접 제작한 친환경 설거지 주방 비누 90개를 26일(수) 센터교육실에서 관내 어르신 시설 3곳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자원 재생 및 탄소중립 실천을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자원봉사센터에 방문하여 EM용액과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친환경 설거지 주방 비누 만들기 키트’를 수령한 후 각 가정에서 비누를 제작해 제출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봉사단 허요한 학생은 “환경에 도움이 되는 일을 직접 해보니 지구에 조금이라도 기여한 것 같아 뿌듯했다”라며 “내가 만든 설거지 비누가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되어 유용하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박경식 센터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으로도 봉사에 참여하고 환경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자원재생 활동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