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은 11월 26일(수) 오전 11시, 포천시 군내면 본사 2층 회의실에서 제157차 정기 임원회의를 열고 지역 언론 발전과 조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본격적인 초겨울 추위 속에서도 참석한 임원들은 따뜻한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회의에는 이병무 부단장을 비롯해 최호열 포천신문 회장, 임기혁 명예고문, 정동길 고문, 김재원 감사, 한영설 부총무, 노희남 이사 등 주요 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회의는 ▲개회 선언 ▲부단장 및 회장 인사말 ▲임원 덕담 ▲안건 토의 ▲공지사항 전달 ▲11월 생일 이벤트 ▲폐회 순으로 품위 있게 진행되었다. △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노인명예기자단 활성화 방안 △정기회의 장소 송우리로 변경 △소흘지부 폐소후 임원회의로 흡수 △포천신문 구독자 확대 및 광고 유치 전략 △향후 예정된 행사 운영 계획 등이 다뤄졌으며, 각 임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이 활발히 오갔다.
이무일 단장의 부재로 회의를 주재한 이병무 부단장은 “오랜만에 만나 뵈니 반갑고 기쁘다”며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노인명예기자단이 더욱 성장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호열 회장은 “올해 마지막 회의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의견을 많이 주셔서 남은 2025년을 유종의 미로 마무리하는 노인명예기자단이 되길 바란다”며 “추운 계절에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활기찬 활동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 결과, 2026년 1월 정기 임원회의는 소흘읍지부 폐소한 후 흡수해 송우리에서 개최하기로 결정되었으며, 창간 36주년 공로패 수상자로 김재원 감사가 선정됐다.
회의를 마친 후에는 군내면 소재 식당에서 마련된 오찬을 통해 임원 간 친목을 다지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은 2008년 11월 19일 창단한 전국 최초의 시니어 명예기자단으로, 약 1,000여 명의 임원 및 명예기자가 지역 곳곳의 소식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며 지역 언론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