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9월21일 본관3층 대회의실에서 각실과소장, 읍면장, 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대 박광일 부군수 취임을 가졌다.
박 부군수는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출신으로 이정순 여사의 슬하에 2남을 두고 있으며 1970년 가평군 외서면에서 행정서기보로 공직을 시작해 88년에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 가평민방위과장을 역임하고 의왕시 새마을과장, 문화공보실장, 수원시 시민과장을 역임했다.
1991년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장, 상정계장, 환경관리계장, 문화재계장, 체육진흥담당, 북부출장소 총무국 재정과장을 걸쳐 2000년 지방행정서 기관으로 승진 기획예산담당관을 역임하고 2004년 성남시 수정구청장, 분당구청장과 2005년 고양시 일산구청장, 일산동구청장으로 봉직하다 두터운 행정경험을 인정받아 21일자 경기도 인사발령에 따라 부군수로 취임하게 되었다.
이날 박광일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21세기 인간·환경·통일 중심의 역동하는 연천을 건설하는 이곳에서 한가족이 되어 5만여 군민을 위해 봉사하면서 근무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면서도 소임이 막중해 책임과 어깨가 무겁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또 군정방침과 연천비전 100대사업 및 선사유적지 권역 관광 벨트화 5대 역점 사업, 로하스 연천 3대 역점사업 등을 중심으로 목적달성 및 실현을 위해 김규배 군수를 정점으로 그동안의 행정경험의 경륜과 열정을 받쳐 일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