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통계청은 화재로 전 재산을 잃고 실의에 빠져 있는 양주시 남면 신암리 소재의 축산농가에 재해복구비용을 지원하고 재해복구의 일손을 돕는 등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화재가 난 가구는 전형적인 농촌의 노인가구로 특별한 수입 없이 개 40여두를 사육하는 축산농가로서 8월11일 낮 12시경 개 먹이를 끓이던 중 가스통 폭발로 화재가 발생하여 주택이 전소되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피해가구는 통계청에서 실시하는 농가경제조사 표본가구로 2003년부터 통계조사에 협조하여 온 가구로서, 이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들은 경기지방통계청 직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8월22일 경기지방통계청장, 사회조사과장, 의정부출장소장 및 직원들이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피해가구에 성금 1백40여만원과 위문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