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국 동남중학교 학생회장
안녕하십니까? 저는 동남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회장 김성국입니다.
제가 동남중학교를 다니면서 참 많은걸 깨달을 수 있었고 앞으로도 배울게 많은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등굣길 주변에 꽃으로 가득 차있는 아주 향기로운 학교, 개교 50주년에 빛나는 역사가 깊은 학교, 학생들에게 친절하고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 선생님, 그리고 "끝까지 하라"라는 이념아래 뭉친 끈기 있고 열정이 넘치는 우리 동남중학교 학생들 모두가 우리 동남의 자랑거리입니다.
제가 동남중학교에 처음 입학했을 때는 아무것도 몰라 선생님과 선배가 무섭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였고, 왜 그렇게 사람들이 동남중학교에 오고 싶어 하는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 선생님들과 선배들이 웃음으로 신입생들을 대해 주었고, 처음 보는 친구들끼리도 서로 금방 친해 질수 있었던 것도 그 친절한 웃음 덕분이었습니다.
그만큼 저희 학교는 웃음이 많고 즐거운 학교입니다.
그리고 제가 입학했을 때는 아직 신관이 공사 중이었기 때문에 주변이 깨끗하지 못했고 공사소음도 들려오곤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공사가 끝난 후 여러 차례 환경미화와 선배들의 노력으로 인하여 그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을 만큼 깨끗하고 공사의 흔적이라고는 찾아보기 어려운 청결한 학교입니다.
또한 선생님과 학생회 간부들이 질서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학생들이 보다 질서 있고, 편안하게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선생님께서 지도하시고, 복도에서 장난을 치다가 다치는 걸 막기 위해 각 층마다 학생회 간부들이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학교가 발전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학생 한명 한명이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침 자율학습시간에 쓰는 진로노트가 그 이유입니다.
여러 가지 직업과 그 특성을 알게 해주고 자신이 원하는 게 어떤 것인지, 또 잘하는 게 어떤 것인지에 대해 깨닫게 해줍니다. 그럼으로써 자신의 진로를 보다 빨리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목표가 생기게 되면서 해야 할 일을 스스로 찾아 할 수 있습니다.
웃음, 청결, 질서 그리고 목표가 있는 저희 동남중학교는 수많은 선배님들과 앞으로 동남중학교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증명해 주듯 포천의 명문 중학교로 이름을 떨치고 있습니다.
동남인 중 한명으로서 정말 자랑스럽고 미래에도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하나 되어 이끌어가는 동남중학교 모습을 바라면서 동남중학교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