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정(서정대학 사회복지행정과 포천학습관 1학년)
나비가 되어 비상할 날을
애벌레는 기다린다.
날개짓을 하기 위해
누에가 되어 실을 뽑고
끊임없이 노력한다.
애벌레에게 있어서
고통과 시련의 시간은
미래를 향한 포부가 아니었을까....
원하는 길을 갈 수 있고
마음껏 하늘을 날 수 있는
애벌레만의 원대한 포부
그것이
애벌레가 나비로
비상할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