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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7일, 소흘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상혁)는 소흘지역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급상자 60박스를 포천시노인복지관(관장 이종범)에 전달하였다.
이번 구급상자에는 공진단, 청심환, 소화제, 진통제, 상처치료제, 밴드, 소독솜 등 총 12종, 20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되었으며, 소흘읍 주민자치위원회 구성원들이 직접 구입하고, 포장하여 준비하였다.
김상혁 위원장은, “일반 가정집에서는 쉽게 구비할 수 있지만, 경제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에게는 어려운 준비물품 일 수 있을 것이다.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공진단과 청심환도 구비했으니, 어르신들이 적절한 상황에 잘 활용하셔서 건강하게 지역에서 살아가실 수 있도록 지원되길 바란다”고 전하였다.
전달받은 구급상자 60박스는 소흘지역의 홀몸 어르신 60명에게 전달하여, 어르신들이 위급한 상황에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소흘읍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계획 중이며, 새롭게 도약하고자 하는 소흘읍 주민자치위원회의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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