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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포천시민축구단!! 개막전 홈 경기 1:0 승리 ‘축포’

후반 25분 우예찬의 예리한 슛! 골망 흔들어
최춘식 국회의원 경기전 득점 예측 1:0 예지력 뛰어나

조영식 기자 / 입력 : 2023년 03월 11일
ⓒ 포천신문
11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포천시민축구단(단장 장영규, 이하 포천축구단)과 경주한수원축구단(이하 경주 축구단)의 개막전 홈 경기에서 포천축구단이 1: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개막전 첫 경기를 홈에서 치르는 포천축구단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관중석은 자리가 부족할 만큼 시민들이 몰렸다. 축구동호회 회원들은 물론 어린아이들 손을 잡고 응원 나온 가족응원단도 많았다. 가족들은 삼삼오오 자리를 잡고 목쉬도록 승리의 함성으로 선수들에게 기를 보탰다.

백영현 시장, 최춘식 국회의원, 윤충식 도의원, 조진숙 시의원, 박윤경 시지부장, 정종근 체육회장 등도 시민들과 함께 하며 포천축구단을 응원했다. 포천신문은 경기전 백영현 시장을 비롯한 최춘식 국회의원 등의 VIP석 인사들을 대상으로 예상 득점을 파악하였는데, 최춘식 국회의원이 1:0 정확한 점수 예측으로 예지력이 빛났다. 

선수들은 그간 이성재 감독의 지도아래 충분한 연습과 전략을 수립하고 운동장에 나섰다.

홈 개막전 경기는 누구나 긴장한다. 포천축구단은 전반에 몸이 제대로 풀리지 않아 고전했다. 경주축구단이 지난해 리그 3위였고 포천축구단이 리그 11위라는 점에서 위축되는 모습도 보였다.

전반에 경주축구단에서 결정적인 슛의 기회가 있었으나 수비진과 이승규 골키퍼의 선방으로 잘 막아냈다. 이승규 키퍼는 무려 7개의 유효 슛을 막아내는 거미손으로 박수를 받았다.

후반전이 되면서 포천축구단 선수들은 눈빛부터가 달랐다. 승리를 위한 열망이 온몸으로 나타나면서 패스는 더욱 정교해 졌고 몸놀림이 가벼워졌다.

포천축구단의 새 역사는 후반 28분에 쓰였다. 5번 우예찬 선수가 우측 사이드에서 찔러준 패스를 받아 정면에서 강력한 슛을 날려 골망을 흔든 것.

골인!!! 골인!!!
이 한방으로 포천종합운동장 역사상 가장 커다란 함성과 박수가 터졌다. 관중석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함께 나온 가족들을 얼싸안고 펄떡펄떡 뛰면서 승리를 즐겼다. 일부 시민들은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후반전에도 자리를 지키던 백영현 시장, 최춘식 국회의원, 윤충식 도의원 정종근 체육회장, 장영규 단장 등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골인! 골인! 함성으로 선수들의 득점을 축하했다.

이후 포천축구단은 수비 강화를 위해 수비선수로 교체를 반복하여 지키는 경기에 나섰다. 이에 맞서 경주축구단은 공격 선수를 계속 보강하였으나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시민 K씨는 “지난해 후반기 이후 골가뭄에 시달려 너무 아쉬웠는데, 올해는 개막 첫 경기부터 승리해 너무 기쁘다.”며 “이렇게 시민들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불어넣은 포천축구단을 위해 모든 경기에 응원 나올 것”이라며 승리를 축하했다.

장영규 단장은 “단장 부임 이후 첫 경기라 부담이 많은 경기였는데 선수들이 자랑스럽게 잘 싸워줬다.”면서 “시작이 절반이니 앞으로도 더 좋은 경기로 시민들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축구단은 다음 주 일요일(19일) 또다시 강릉 축구단과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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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식 기자 / 입력 : 2023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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