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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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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오후 10시경 포천시 가산면 감암리 섬유공장 화재가 발생했다.
최초목격자 A씨는 사무실 2층 주택에서 휴식 중 전화통화하면서 창문 밖을 보니, 창고건물 지붕에서 불꽃이 보여 주택에 있던 대표자에게 화재사실을 알리고, 밖으로 나와 창고건물 문을 열어보니, 연기가 자욱했다고 진술했다.
소방당국은 인원 133명, 장비 34대를 동원해 불길을 잡았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고 화재로 인한 재산 손실은 현재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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