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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재향군인회(회장 강수영)에서는 12월 13일(월) 개교(1911년 9월1일) 110주년이 되는 포천초등학교 학생(891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안보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이번 행사의 부제로 “나는 포천의 후예 나라와 포천을 구한 호국영웅과 함께” 포천지역의 호국영웅 후예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교육내용으로는 포천시청에서 제공한 3.1절 100주년 기념 “포천의 독립만세 운동”, 6.25전쟁 70주년 “사선에서 내일을 꿈꾸다”와 제73주년 국군의 날 “작전명 피스메이커”, 누리호의 도전 등 포천의 호국영웅과 대한민국의 군인의 자랑, 우주를 향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도전을 소개하였다.
특히 포천초등학교 학생들은 포천의 6.25참전 영웅이 화면에 나올 때 마다 학생들은 큰 관심을 보였다.
포천시재향군인회장은 이번 행사에 비대면 행사를 할 수 있게 도와준 학교 관계자와 포천초등학교 동문회, 포천시청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어려운 시기에 비대면 교육으로 포천초등학교 학생들이 미래의 안보 대들보로 거듭나길 기대하며 교육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였다.
앞으로도 포천향군은 대한민국 최대 최고의 안보단체의 일원으로서 지역안보교육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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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일 포천신문 명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