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포천신문 |
|
지난 5월 사단법인 한국 무용협회에서 주관한 제23회 전국 이성산성 무용대회에서 특상으로 입상하여 포천을 알리고 왔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사단법인 한국 지도자 협회가 주선한 제64회 전국 무용 경연 대회에서는 최우수상을 받아 포천을 알렸으며 20년 6월에는 서울 종합 예술 실용학교가 주최한 SAC 전국 무용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고 20년 7월에도 사단법인 한국 무용지도자협회가 주최한 제62회 전국 무용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우리고장 포천을 널리 알리고 왔다.
박주리 학생은 친구의 권유로 초등학교 2학년때 한국무용을 시작 했다고 한다. 무용을 권했던 친구는 한달만에 그만두었지만 본인은 취미반을 계속 다니다가 어느날 예쁜옷을 입고 화장도 예쁘게하고 공연을 하게 되었는데 관중들에 박수소리가 가슴 벅차도록 행복했다. 그 이후 전문반에 들어 가서 지금과 같은 성과를 거두며 포천을 알리기 시작했다.
박주리 학생은 현재 3학년인 만큼 국립 전통 예술 고등학교에 입학 하기위해 왕복 2시간 걸리는 거리에 있는 발레와 무용학원을 주말도 쉴 틈 없이 열심히 다니며 입시준비를 하고 있다.
박주리 학생의 꿈은 얼굴과 몸매보다 실력만으로 평가하는 한국 무용단을 창립하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이 꿈을 꾸게 된 동기는 예중에 입학하고자 했던 동료가 실력은 되지만 얼굴과 몸매가 한국 무용에 맞지 않다는 이유로 탈락하는 것을 보며 오로지 실력만을 인정해주는 한국 무용단 창립을 꿈꾸게 되었고 무용을 꿈꾸는 무용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도 주며 한국무용을 주제로한 드라마나 영화를 만들어 우리 이웃과 시민들에 한국전통무용을 예술로써 널리 알리고 싶다고 한다.
박주리학생은 유연함과 근력을 만들기위해 스트레칭을 생활화 하며 손목과 발목에 모래주머니를 차고 다닌다고 한다.
우리모두 응원의 박수를 보내자.
김나경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