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직업트라우마센터 개소
“일하면서 생긴 트라우마, 이겨낼 수 있습니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21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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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지사장 조민환)는 29일 경기북부 직업트라우마센터를 방문하여 고양지청 산재예방지도과장, 양주시 보건소장, 대한산업보건협회장 센터장, 경기산업보건센타 대표이사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진행하였다.
경기북부 직업트라우마센터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에서 지원하고 가천대학교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는 곳으로, 경기북부근로자건강센터 내에 설치되었다.
경기북부 직업트라우마센터에서는 전문상담심리사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예방, 사고충격에 따른 심리안정 지속관리, 직·간접 피해자의 심리안정, 일상 직장생활 복귀 도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근로자라면 누구나 전액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경기북부 직업트라우마센터는 지난 4월 남양주 오피스텔 신축공사 사고와 평택항 중대재해 현장을 전국유일 이동상담 버스를 이용해 찾아가는 심리안정화 사업을 진행했다.
한편, 경기북부근로자센터 남양주 분소는 근로자 접근성 향상을 위해 약 1,200여명의 근로자가 일하는 진관산업단지 내 진관프라자로 이전하여 지난 6월 15일 개소식을 하였고, 현재 진관산업단지 내 근로자의 `건강 주치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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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21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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