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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승점 2점이면 정규리그 우승

골 결정력 부족…파주 상대로 0-0 무승부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18일
ⓒ 포천신문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이 K3리그 어드밴스 정규리그 우승 헹가래를 다음 라운드로 미뤘다.

포천은 16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K3리그’ 어드밴스 20라운드 경기에서 파주시민축구단(이하 파주)를 상대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포천의 정규리그 우승과 파주의 강등권 탈출을 위한 승점 싸움은 양 팀 모두에게 절실했지만 승패를 결정하지 못한 채 승점 1점을 사이좋게 나눠가졌다.

포천은 전반 42분 박승렬의 오른발 슛이 파주 김덕수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고, 후반 34분 류범희의 슛은 골키퍼 품에 안겼다. 추가시간인 후반 46분 박승렬의 발리슛은 아쉽게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파주는 전반 25분 김평진의 프리킥 슈팅과 후반 28분 김민기의 슛이 박준혁 골키퍼의 슈퍼세이브에 막혔다. 결국 승부는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포천은 파주를 상대로 승리했다면 6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과 함께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할 수 있었지만, 골 결정력 부족으로 승점 3점을 얻는데 실패했다.

강등권 탈출을 노렸던 파주는 승점 1점을 얻었지만, 남은 경기에서 승점 6점을 얻어야 강등권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이제 K3리그는 2경기를 남겨 두고 있다. 객관적으로 보면 포천이 유리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포천은 2무2패로 승리가 없다. 특히 4경기 동안 1득점으로 골 결정력에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1위 포천과 2위 김포의 계속된 부진 속에 양평FC(이하 양평)이 5연승으로 상승세를 타면서 2위까지 뛰어 올랐다. 정규리그 우승을 놓고 포천과 양평의 싸움으로 바뀌었다.

포천과 양평의 승점차는 5점이다. 포천이 남은 경기에서 승점 1점을 얻고, 11골 이상 허용하지 않는다면 6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과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게 된다. 물론 포천이 승점 3점을 얻을 경우에는 복잡한 숫자 계산은 필요 없게 된다.

포천은 오는 23일 오후 3시에 포천종합운동장에서 김포시민축구단을 상대로 ‘2017 K3리그’ 어드밴스 21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역대전적에서는 6승3무로 포천이 우세하다.

이 경기는 스포츠전문 채널 IPTV STN스포츠(올레KT 267번), 포털사이트 네이버, KFA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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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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