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자문위원회는 2일 오전 11시 본사 2층 회의실에서 제7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중희 대표이사, 안병호 총무, 장동원 교육분과위원장, 김순열 위원, 김광 관리국장, 이무일 명예 기자 등이 참석한 이 날 회의는 국민의례, 자문위원회 활성화 방안, 1~4월 재무보고, 현 지역 현안에 관한 토론, 공지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김순열 위원은 “올해가 한민족에게 큰 변화의 물결이 일어나는 운세다. 외부적으로 중국의 대굴국기로 외교·안보·경제 등에서 위협이 대두하고 북한 핵 문제, 사드, 저출산, 청년실업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다. 이런 때일수록 자리를 잡고 긍정적인 사고로 과거보다는 미래를 지향해야 한다고 했다”.
이중희 대표는 “4·12 보궐선거 이후 포천신문의 위상을 고민하고 있다. 포천신문 중추인 자문위원의 고언이 필요하다. 양질의 기사와 건전한 기사, 시민을 대변하는 언론으로 시민 중심의 언론사가 되겠다”고 자문위원들에게 향후 포천신문의 방향을 재정립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6월 김순열 자문위원의 특강을 공지하고 김 위원의 강의에 자문위원 및 산하단체 회원들에게 공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