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체험마을, 체험농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체감형 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한 ‘2015년 농어촌체험지도사 인증교육과정 수료식’을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2일부터 4월 18일까지 총 12회 90시간으로 농어촌체험지도 기법, 교재개발 실습, 안전교육 등 이론과 실습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교육기간 동안 숲체험, 홍갓장아찌, 연핫도그, 일용엄니 비빔밥, 한지공예 등 다양한 실습을 통해 교육생들의 실무능력을 배양시켰다.
안종출 소장은 축사에서 “자유학기제, 관광주간 등으로 초중기관에서 농촌을 찾는 기회가 많아졌다”며 “체험마을, 농장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인 차별화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활기찬 농촌을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본 과정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동안 99명의 전문체험지도사를 배출하여 현장에서 체험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의 어메니티 자원을 활용해 농업의 6차산업화를 통한 농가소득증대와 도농교류를 증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