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 경기북부보훈지청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19일 오후 6시 고양시 대진고등학교에서 대진대학교(경기도 포천시 소재) 대학위탁교육과정의 하나인 ‘인성코칭지도자 양성과정’의 입교식을 가졌다.
‘인성코칭지도자 양성과정’은 국가보훈처에서 제대군인의 취·창업역량을 강화하여 원활한 사회복귀를 도모하기 위한 대학위탁교육 과정 중 하나이다.
인성교육진흥법 시행에 따라 학생 및 교원의 인성교육 의무화로 지도자의 수요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지도관리 경험이 풍부한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전문가를 양성해 배출함으로써 제대군인의 일자리를 창출을 목표로 한다.
한편, 이 과정은 대진대학교에서 일선 교육현장 및 병영문화 개선을 위한 군부대 인성교육을 담당할 전문가를 양성해 취업보장 맞춤형 교육으로 스킬 습득을 위한 실습위주 교육으로 진행된다.
김진형 제대군인지원센터장은 “19일부터 오는 7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즉각적 교육현장에 진입이 가능하게 함으로 늘어나는 인성교육 수요 해소와, 제대군인의 구직 수요를 충족시켜주는 일거양득의 맞춤형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센터에서는 제대군인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위탁교육으로 5월 9일부터 우리컴퓨터전산회계학원(경기도 부천시)에서 ‘컴퓨터활용 & 아파트관리실무회계’과정과 5월 30일부터 (주)미래산업교육원 북부직업전문학교(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조경기능사’ 과정이 실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