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중·공고 제28대 총동문회는 16일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양양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28기 송노원 총동문회장, 자문위원 및 임원 등이 참석했으며, 의정부예술의전당 앞에서 오전 8시 간단한 인사말을 듣고 기념촬영 후 강원도로 출발한 차량은 오전 11시 낙산사를 도착해 한껏 봄의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노원 회장은 “낙산사에 도착하면 거친 자연재해에도 자리를 지킨 높이 16m 화강암 재질의 해수관음상은 낙산사의 가장 높은 곳에서 동해 바다를 내려다 보면서 힐링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가는 명소”라며 “28기가 선출되고 나서 처음으로 가는 워크숍인데, 낙산사 명소에 가서 동문임원들도 마음을 비우고 새롭게 시작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총동문회의 단합과 화합, 발전을 위할 수 있는 임원이 되길 바라고, 5월달 총동문회 체육대회가 있는데 가족과 함께 많은 참석 바란다”며 “행사에서 모교를 위한 발전기금도 전달 예정이니 참석해 주셔서 후배들을 격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