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전곡민속5일장 상인회 '설맞이 소외계층지원 후원물품' 기탁
"라면 200만원 상당 100상자 소외계층 위해 써 달라"
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 입력 : 2016년 02월 01일
연천군 전곡민속5일장 상인회(대표 이명우)는 지난달 29일 200만원 상당의 라면 100상자를 설맞이 소외된 어려운 이웃에 써 달라며 연천군에 기탁했다.
상인회 이명우 대표는 “유난히 추운 겨울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라면을 준비했으며, 최근 경제 한파로 상인들도 어렵지만 더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전곡민속5일장 상인회는 매년 설 명절.추석에도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현물을 기탁하여 지역사회에 훈훈한 인심을 보여준 바 있다.
군 관계자는 “기탁된 후원물품을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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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  입력 : 2016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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