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병무지청(청장 송인호)은 2월 1일부터 11일까지 2016년도 의무사관후보생(인턴/기초의학) 지원을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의무사관후보생이란 군전공의 수련기관에 인턴으로 채용된 사람이 의무사관후보생으로 지원‧접수해 병무청에서 관리하는 병적에 편입된 인턴, 레지던트 수련기간 동안 병역이 연기되고, 수련과정을 수료 후 현역장교로 입영하거나 공중보건의사로 복무하는 사람을 말한다.
지원자격은 징병검사, 현역병 입영,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자중 의사, 치과 의사 또는 한의사 면허 소지자로 군 전공의 수련기관에서 인턴(기초의학 전공 포함)으로 채용된 사람 중 33세까지 소정의 과정을 마칠 수 있는 사람으로 군인사법 제10조에 의한 장교 임용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으면 지원이 가능하다.
병무청 관계자는 “지원희망 병역의무자는 지원서류를 준비해 수련기관장에게 제출하고 수련기관장은 지원서의 이상유무를 확인 후 병무청에 접수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