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의원실 측은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대상지에 대한 그린벨트가 해제되기까지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정성호 의원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고 전했다.
정 의원은 지난해 8월, 양주역세권 개발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 신청이 국토교통부에 접수되자 국토부에 신속한 진행을 독려했으며, 지난 2월 양주시민들과 함께 국토부를 방문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촉구하기도 했다.
또 국토부 장·차관들을 만날때 마다 전철7호선 양주연장, 39번 국지도 등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과 함께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기도 했다.
이번 안에 대한 관계부처 협의는 지난 9월 시작됐으며, 이례적으로는 지난 10일과 24일 두 차례의 중도위 심의 만에 해당 구역의 그린벨트가 연내 해제되게 됐다.
정성호 의원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시민들에게 15년 숙원사업 해결을 선물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역세권 개발사업은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 기능 확충, 평생교육원과 공연예술관 건립을 통한 교육·문화 서비스 강화, 양주의 특화산업인 섬유·패션산업의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등을 통해 양주발전을 위한 획기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