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에 '다문화 러브인 DMZ카페' 개장
김규선 군수 "다문화 꽃피우며 지역 농산물 소개 거점 되길"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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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백학면에 '다문화 LOVE IN DMZ CAFE'가 23일 문을 열고 첫 손님을 맞이했다.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DMZ레클레스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이 카페는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가 소통하는 구심점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개업식에 참여한 김규선 연천군수는 "다문화 러브인 DMZ카페가 연천의 다문화를 꽃피우면서 안보견학, 면회객들에게 연천 농산물도 소개하는 거점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궁금복 DMZ레클레스 협동조합 대표는 "이 카페가 앞으로 다문화 사랑을 넘어 남북화해, 세계화합의 작은 상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레클레스'는 한국전쟁 중 연천 전투, 일명 '네바다 전투'의 영웅인 미 해병대 군마의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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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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