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노블레스오블리주봉사단 '사랑의 연탄' 날라
차상위계층 15가구에 3000장 직접 배달 "온 몸 불사르는 열정 본 받자"
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 입력 : 201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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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 지역 사회지도층으로 이뤄진 노블레스오블리주봉사단 약 50명과 함께 동두천시 중앙동 일원에서 차상위계층 15가구에 3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오세창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동두천시의회, 지역 기관장, 자원봉사센터 이사, 자원봉사단체장이 함께 기꺼이 리어카를 끌고 골목골목을 누비면서 '사랑의 연탄'과 정을 나눴다.
오세창 시장은 "사회지도층의 솔선수범 자원봉사야말로 시민들의 모범이 될 수 있는 훌륭한 덕목"이라며 "온몸을 불사르는 연탄의 열정을 본받아 지역의 어려움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한 단체장은 "어려운 이웃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이런 행사에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한마음이 돼 연탄을 나르듯 지역발전에 힘을 합하자"고 봉사단 회원들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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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  입력 : 201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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