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청사 가족봉사단, 동두천서 이웃돕기 활동
'복지 사각지대' 차상위계층 12가구에 쌀 20kg, 온누리상품권 등 성품 전달
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 입력 : 201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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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청사 가족봉사단은 지난 19일 동두천시 상패동 소재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성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실질적으로 생활이 어려우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공적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차상위계층 12가구에 쌀과 온누리상품권 등 120만원의 성품을 전달하고, 말벗이 돼 위로를 전하기도 했다.
경기도북부청사 공무원과 그 가족으로 구성된 가족봉사단은 지난 2010년부터 매월 1회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가족봉사단 회원 약 60명이 참여해 동두천시와 의정부시로 나눠 동시에 행사를 가졌다.
성품을 전달 받은 한 80대 할머니는 "겨울 보내기가 무엇보다 힘든데 멀리서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니 시렸던 마음까지 따뜻해진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가한 김휘석 경기도 총무인사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경기도청 가족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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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  입력 : 201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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