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교도소, 기따세 교화공연 실시
“기타로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다면...”
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 입력 : 201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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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교도소는 지난 21일 교도소 대강당에서 수형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원들로 구성된 락밴드 ‘기따세’(기타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자)의 교화공연을 실시했다.
'연'으로 시작된 이날 ‘기따세’의 공연은 함께 참여한 ‘휴(休)&뮤(Music)’ 통기타 그룹과 함께 그 열기를 더하였으며. 두 시간 동안 어깨가 들썩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공연의 막바지, 초대 공연팀과 수용자들은 '사랑으로'를 함께 부르며 다사다난했던 2015년의 기억과 함께 새해의 희망을 노래했다.
의정부교도소장은 수형자에게 문화공연을 펼친 ‘기따세’를 비롯한 공연팀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정말 마음이 정말 따뜻해지는 것 같다, 앞으로도 교화공연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수용자 교정교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현직 교직원들로 구성된 ‘기따세’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고자 음악 재능기부 및 각종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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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  입력 : 201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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