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지난 1일 군청 상황실에서 'DMZ농촌체험관광특화단지 기본구상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김규선 연천군수, 이종만 연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단, 관계공무원, 용역사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DMZ농촌체험관광특화단지'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는 연천군 군남면 옥계리 임진강변 100만㎡에 국비 등 350억원을 들여 조성될 예정이다. 와이너리, 브루어리, 테마가 있는 숙소 등 거점시설과 낮은 구릉지로 이뤄진 사업부지를 활용한 경관식물, 화훼 등을 식재해 사계절 관광과 체험을 병행할 수 있는 특화단지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해당 특화단지의 기본계획이 완료됨에 따라, 내년도 말까지 실시계획 승인을 마치고 2017년 3월 착공, 2018년 말에 개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