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베트남 빈롱시와 지속 교류관계 강화
우호·상호교류 추진 양해각서 체결…의료봉사 활동지원 논의 등
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 입력 : 2015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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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는 지난달 19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오세창 동두천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베트남 빈롱시를 공식 방문, 빈롱시와 '우호와 상호교류 추진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동두천시와 베트남 빈롱시의 교류 6주년을 맞이해 이뤄졌다. 양 도시가 그동안 활발한 교류를 진행해 왔다는데 의미가 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양 도시가 여러 분야에서 다양하고 적극적인 교류의 기회를 맞았다"고 "기초 지자체에서 의료봉사, 장학금전달, 청소년 교류 등 진전된 우호교류를 추진하는 도시가 많지 않다"고 말했다.
해당 양해각서에 따르면, 양 도시는 청소년 자매결연과 의료분야 교류에서의 의견을 같이 했으며, 나아가 패션과 전통음식, 음악, 생활체육 등 민간분야의 교류도 논의되고 있다.
이에 따라, 빈롱시의 학교와 동두천 신흥중·고등학교 간의 자매결연을 추진하는 한편, 내년 의료봉사 활동 지원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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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  입력 : 2015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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