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리퍼트 주한 미 대사의 피습 사건에 대해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난 6일 주한미국대사관과 의정부에 주둔 중인 미2사단에 서한을 보내 의정부시민의 충격을 전달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서한에서 ‟SNS를 통하여 알려진 리퍼트 대사의 한국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결코 해치지 못하고 양국 동맹은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며 ”미2사단 본부 소재지인 의정부시 시장으로서 키리졸브 훈련 중인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그외 여러 동맹 훈련에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는 군사 도시의 이미지를 벗기 위해 노력하는 중에도 굳건한 한미 협력 관계를 위해 미2사단과 긴밀한 교류를 펼치고 있다.
특히 2월 14일에는 2사단 모범 장병과 가족을 초청해 의정부예술의 전당에서 김덕수 일렉트릭 사물놀이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