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성모병원, 개성공단 의료기관에 선정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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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개성공단의 응급의료시설을 운영할 기관으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의정부성모병원은 개성공단에 전문의 1명과 간호사 2명 등 모두 7명의 상근 의료진을 두고 응급진료를 비롯해 외과, 피부과, 안과, 이비인후과 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개성공단에 상주하는 우리 근로자를 위해 지어진 응급의료시설은 1천487㎡ 규모에 10개의 병상을 갖췄으며, 한 달에 300∼400명가량이 찾고 있다.
2012년 말부터 개성공단 응급의료시설을 운영해 온 일산백병원은 계약 종료에 따라 연말에 철수할 예정이다.
북측은 164㎡ 규모의 진료시설을 따로 운영하고 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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