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민 SJ선진레이저(포천시 이동면 소재) 대표가 최근 ‘2014 올해의 신(新)한국인 대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동민 대표는 시사투데이가 주최·주관하는 ‘2014 올해의 신(新)한국인 대상’의 경영인 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한 레이저마킹 기술력으로 국내 레이저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헌신하고,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 및 지역상생발전 선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SJ선진레이저는 각종 산업제품에서부터 소소한 일상기념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업영역을 자랑하고 있는 레이저 전문업체다. 지난 2010년 10월 화성공장 가동을 시작으로 2013년 남양주공장을 세우고, 이후 이동면에 사무실을 두면서 건실한 성장을 이뤘다. 박 대표가 창업 전부터 치밀하게 사업을 계획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뿐만 아니라 자연보호 포천시협의회 이동면협의회장 겸 홍보이사, 경기도 바이애슬론 상조회 회장, 서울 광진구 유소년축구단·풋살프로구단 상임이사, 일동고·도평초 운영위원(도평초 장학금 후원모임 주도) 그리고 포천신문 시민기자까지 다방면으로 봉사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박 대표는 “저보다 대단한 분들도 많은데 이렇게 귀한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최선을 다 함과 동시에 더욱더 전문성을 지닐 수 있도록 끊임없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역봉사에 대한 부분에 대해 “고향 포천을 위해 지역사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다는 것에 오히려 만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