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소프라노 조경화 | | ⓒ (주)포천신문사 | 지난 5월 26일 한국예총 동두천지회가 주관으로 열린 제8회 동두천 예술제에 초대된 소프라노 조경화는 드라마틱한 소프라노의 색깔과 울림으로 관객을 매료시켰다. 조경화는 동두천이 낳은 세계적인 성악가다.
미국 평론가들의 극찬을 아낌없이 받고 있는 리릭 소프라노 조경화는 현재 오페라 춘희의 비올렛타, 라보엠의 미미, 투란도트의 리우, 한젤과 그레텔에서 그레텔, 마술피리의 파미나, ‘코지 판 뚜떼’의 피오르딜리지, 호프만의 이야기에서 안토니아, 그리고 나비부인에 이르기가지 다수의 오페라 소프라노 주역을 활동했으며, 브람스 레퀴엠, 모차르트 레퀴엠, 포레 레퀴엠, 모차르트 C단조 미사, 바하의 마니피카트, 메시야, 천지창조에 이르는 다양한 오라토리오의 주역가수로 활약하고 있다.
그녀는 연세대학교에 장학생으로 입학해 황영금 선생님의 사사를 받고 맨하탄 음대, 예일대학교에서 석사와 오페라 전문인과정을 거쳐 미국, 유럽, 중동의 무대에 데뷔했다.
조경화는 또 독일 뮌헨의 Komische Kammer Oper, 슬로바키아 공화국의 Slovak State Opera, 유타 오페라 페스티벌, 위싱톤 컨서트 오페라, 뉴저지 Verismo 오페라, 예일 오페라, 하트포드 오페라 극장, 커네티컷 오케스트라, 뉴 브리튼 합창/오케스트라, 버팔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 함께 연주한 바 있다.
지난 2002년 여름에는 미국 최고의 오페라단,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의 지휘자가 이끄는 이스라엘 국제 성악학회의 초청을 받아 이스라엘을 방문, 여러 콘서트와 마스트클래스에서 연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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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국제 콩쿨 입상을 통해 독일, 체코, 이스라엘에서 연주경력을 쌓은 후 현재 북미를 중심으로 오페라, 오라토리오, 오케스트라 독창자로 각광받고 있으며 지난 2008년에는 오스트리아 아이젠슈타트의 히이든 페스티발에서 장엄미사와 넬슨미사의 솔로 협연, 뉴욕, 프랑스, 룩셈부르크, 이태리에서의 독창회와 다수의 오라토리오, 오페라 등으로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그녀는 특히 뉴욕주립대 성악교수, 아이오와에 있는 루어 컬리지에서 성악, 뮤지컬, 오페라 교수, 룩셈부르크의 Vianden 국제음악회 성악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University of South Florida와 룩셈부르크 Nei Stemmen international Vocal Institute in 성악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