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중앙동새마을지도자.부녀회(회장김길석,김용분)는 지난 10월 5일 오전11시부터 중앙동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관내 65세 이상의 어르신을 위한‘사랑의 국수잔치’를 열었다.
이번 국수잔치는 중앙동새마을단체에서 조성된 자체기금으로 마련됐고, 홀몸어르신과 경로당 어르신 400여명을 초청해 국수와 떡 등 풍성한 음식을 함께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중앙동 정영만 사무장은 “경제가 어려운 시국에서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음식을 제공하고 새마을 남녀지도자가 앞서서 봉사활동을 하여 어르신을 대접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중앙동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런 행사가 더욱 자주 개최됐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전했다.
중앙동 새마을단체는 관내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분기 사랑의 국수잔치를 개최하고 있으며 홀몸어르신 들에게 매달 2회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있어,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 모여 사는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