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수도권범위 제외 범 군민 서명운동
20세 이상 군민 대상…청와대 등에 서명부 전달 예정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1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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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은 9월 30일까지 2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최전방 접경․낙후지역의 탈피를 위해 수도권범위 제외를 위한 범 군민 서명운동을 실시한다.
2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서명운동은 지난 9월 6일 강화군청에서 3개군(연천, 강화, 옹진) 군수가 한자리에 모여 간담회를 개최하고 수도권범위 제외를 위해 공동으로 대응키로 협의한 사항으로 우선 3개 군에서 범 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서명운동은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에 걸쳐 2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군청, 읍면사무소, 각 마을 등 군 전역에서 대대적으로 전개하며 강화․옹진군도 함께 자체 서명운동을 실시한다.
연천군은 강화, 옹진군과 함께 오는 10월 중에 수도권범위 제외를 위한 건의서와 서명부를 청와대, 국무총리실, 국토해양부, 국가경쟁력기획위원회를 직접 방문해 전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 60여 년간 각종 규제로 지역발전에서 소외되었던 접경지역 연천.강화.옹진 군민들에게 지역발전의 꿈과 희망을 안겨 주기 위해 3개군을 수도권범위에서 제외시키고자 범 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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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1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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