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예비비 23억 긴급 투입 재난지원금 마련
선집행 후정산 방식 채택…수해응급복구 총력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1년 08월 11일
동두천시는 신속한 재난지원금 선 집행을 위해 예비비 23억을 긴급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지난 7월 27일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피해를 입은 사망자 5명, 주택침수 1809세대, 주택파손 25세대 및 장기구호자(25세대) 등에게 집행해야 되는 재난지원금 교부가 늦어질 것으로 예상돼 우선 필요한 예산을 예비비로 집행하기로 했다고 지난 8월 10일 밝혔다.
수해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난지원금 대상자에게 예비비를 먼저 사용한 후 나중에 정산하는 방식이 지원금 집행을 앞당길 수 있다는 판단아래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
시는 1차로 수해응급복구에 필요한 이재민급식 및 이재민생필품구입,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시설 보수 등에 필요한 사업비 3억을 예비비로 집행한바 있다. 한편 시는 이재민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사항 등을 작성해 각종 회의시에 홍보할 수 있도록 했으며, 늑장행정으로 수해복구에 문제 제기가 없도록 응급복구 및 재난지원금 지급 등을 최대한 신속히 처리 하겠다고 밝혔다.
김명일 기자 / mi737@naver.com |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1년 08월 11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기도
경기북부병무지청(청장 윤미경)은 15일(목) AI를 활용한 정책홍보 영상 제..
생활상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