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명퇴 예정자 수해복구 도우려 업무복귀
김정일 주민지원실장 “끝까지 시민과 함께할 것”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1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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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는 수해복구를 위해 전 직원이 비상근무태세에 들어간 가운데 오는 8월 5일 명예퇴직이 확정된 김정일(58) 주민지원실장이 지난 7월 30일 수해복구 지원을 위해 명퇴 휴가중 업무에 복귀했다고 전했다.
김 실장은 1974년 양주군에서 지방행정서기보로 공직에 입문해 서무계장, 감사계장, 시정계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2001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해 불현동장, 사회복지과장, 수도과장, 환경보호과장, 세무과장, 총무과장을 역임했다.
김정일 실장은 “비록 명퇴휴가중이지만 지금까지 공직에 몸담아왔던 사람으로써 주민들의 고통을 나몰라라 할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 실장은 지금까지 행정자치부장관표창, 대통령표창, 대통령녹조근조훈장 등 수많은 표창을 받았다.
김명일 기자 / mi737@naver.com |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1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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