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2청은 비무장지대 인근 접경지역 주민의 정주환경 개선과 소득기반 조성 및 통일기반 조성사업을 위한 2009년도 접경지역 지원 사업계획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원사업의 주요내용은 접경지역 7개 시군(고양, 파주, 김포, 포천, 양주, 동두천, 연천) 32개소에 총 272억 원을 지원해 마을도로, 상·하수도 건설 등의 농업기반조성 사업이다.
또 연천군 고대산 평화체험, 1.21 침투로 안보관광 정비사업 등 관광기반정비사업, 포천시의 문화체육공원조성사업 등 주민편익 사업 및 특화마을 조성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군사분계선으로부터 10㎞이내 지역의 민통선북방지역(파주, 김포, 연천) 3개시군 34개소에 40억 원을 지원해 마을안길 정비공사, 마을회관 지붕개량공사 등도 벌일 예정이다.
2청은 접경지역의 개발에 걸림돌인 군사시설보호법, 수도권정비 계획법 등 규제관련법을 중앙 부처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규제 완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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