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과문화박물관(관장 김규흔)은 10월11일 오후1시 산정호수 하동주차장에서 제1회 한과문화페스티벌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영우 국회의원과 서장원 포천시장, 이중효 포천시의회 의장, 이주석, 이우형 경기도의원과 신상호 영북고등학교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규흔 관장은 오늘 페스티벌을 통해“최근 중국에서 화학첨가제 멜라민 파동으로 먹거리에 위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 고장에서 생산한 원료로 만든 한과를 한국에서는 물론 전 세계적인 식품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밝혔다.
서장원 포천시장은“우리 농촌에서 자란 농산물로 안정된 생산기반을 구축한 포천 전통한과는 새로운 발전의 계기를 맞고 있다”며“그 중심에 한과박물관 김규흔 관장이 있으며 세계명품으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우 국회의원은“명함에 포천의 특산물을 홍보하고 있는데 포천 한과도 홍보하고 있다”고 밝히고“오늘 페스티벌을 통해 포천 한과가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과문화페스티벌에서는 한과 수상작품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는데 이날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대상 국승복(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최우수상 정혜정(경기도지사상)▶금상 정확실(농수산물유통공사사장상)▶은상 유승미(포천시장상)▶동상 단체3조(시의회의장상)▶특별상 단체4조(포천문화원장상)▶장려상 단체2조(한과문화박물관장상)▶장려상 단체1조(한과문화박물관장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