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류농약 검출로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함유된 채소나 과일을 이제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주)시루비아(대표 김계준)에서‘시루비아 마리넥스(siluvia marinex)’라는 작물병해관리용자재 살균제를 생산해 시판에 들어갔다. 시루비아 마리넥스는 벼도열병, 딸기잿빛곰팡이병, 시금치노균병, 배추노균병, 오이흰가루병, 인삼뿌리썩음병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시루비아 마리넥스는 농촌진흥청 친환경 유기농자재로 등록되어 화학 살균제대체용 천연종합 살균제로 농가에 보급되고 있다. 그러나 가격이 화학제품보다 7배 이상 고가로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김계준 대표는“시루비아 제품군은 친환경 작물 병해 관리용 자재 및 식물활성제인 은 규조라고 일컫는 단세포 수중식물의 유해가 호수나 바다에 가라앉아 형성된 회백색의 퇴적물인 규조토에서 유효미넬성분인 후민물질을 추출-정제한 분체 식물활성제로서 이 후민물질을 응용한 각종 농업 및 기타 친환경 분야에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국내 유일의 천연 100% 유기농 제품”이라고 밝혔다. 특히 시루비아 마리넥스는 100%천연성분으로 인체에 무해하며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고 심해바닥에 장구한 해양규조토에서 유효미네랄성분을 추출-정제한 제품으로 모든 식물에 막대한 영향을 끼쳐 농업, 화훼, 가정채원 등 여러 가지 방면으로 그 이용도가 다양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각종 병균에 강한 작물로 키워주고 착색이 좋고 맛과 향을 높여주며 소득을 높여주며 모든 작물에 살균역할을 하며 미량원소, 광합성균이 동시에 들어있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렇게 좋은 제품을 연구하여 세상에 내놓았으나 현실적으로 화학제품에 비해 고가로 농민들이 이용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친환경농정을 위해 투자에 나서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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