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상공회의소(회장 김인만)는 5월23일 오전 7시20분터 9시까지 용정결혼회관(군내면 소재)에서 삼성경제연구소 김경원 전무가 연사로 나와 ‘세계경제 및 금융흐름’이란 주제로 경기북부 경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경기북부 경제포럼은 유관기관단체장 및 CEO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종사자에 대한 실물경제에 접근하여 우리경제의 이해와 현실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을 통해 경기북부지역 기업인들이 새로운 경영 마인드를 가지고 기업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제공과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연사로 초빙된 삼성경제연구소 김경원 전무는 “최근의 기업인이 느끼는 경제불황은 연일 최고가 경신을 하는 고유가와 원자재인 철강 및 곡물가격 등으로 내수경기 부진과 경쟁력 약화로 물가상승 등 큰 비용부담으로 생산흐름의 변화와 순환구조가 어려워지고 있으며, 반대로 환율상승 요인으로 수출은 호전적이었으나 충분하지는 못하고 약간의 진전이 있을 뿐이라며 아시아 신흥국가 중에서는 부존자원이 없는 우리나라의 부담은 이루 말 할 수 없이 큰 비중이 아닐 수 없으며 이는 급성장하고 있는 제3위의 경제대국 중국의 영향이 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참석했던 CEO들은 “세계경제의 기업정보 공유와 습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영 마인드를 배우는 자리가 되었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 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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