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시장권한대행 심재인)는 지난 1일부터 매일 10시부터 16시까지 납세자 편의시책의 일환으로 고객감동을 위한 지방세 세무상담관제를 운영하고 있다. 그간 납세자가 세정민원실을 방문하는 경우 담당자를 찾아다니는 경우가 많았으나 상담관제가 운영됨으로써 민원인은 세무상담관을 통해 안내는 물론 지방세 전반에 걸친 모든 문제를 즉석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포천시는 지방세법에 규정한‘납세자보호관’ 제도의 시행에 앞서 행정경험이 풍부한 담당(계장) 7명을 매일 순번제로 활동하도록 하고 세정민원실 출입구 바로 앞쪽에 자리를 마련해 세정과를 방문하는 민원인이 자연스럽게 마주할 수 있도록 했다. 당일 순번이었던 한 세무상담관은 “포천시 세정과에서는 전문 세무상담원 양성을 위해 월 2회 전 직원 세정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성실납세자 지원조례를 제정하는 등 납세자를 위한 편의시책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상담관제운영은 고객감동 시책의 한 방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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