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5월13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AI(조류 인플루엔자) 차단방역을 통한 총력전을 전개하기 위해 질병유입 주요도로에 대한 차단방역 및 이동통제소 운영과 관련한 운영지침 시달회의를 실시했다. 시는 전북 김제를 시작으로 경기 평택, 서울 광진구까지 AI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역농가 및 주민 불안을 불식시키고 철통방역을 통한 AI를 근절하기 위해 현재의 경계경보 단계보다 강화된 발생단계에 준하는 차단방역을 실시키로 했다. 또한 인근 시군과의 차단방역 공조를 위해 관계관 회의를 개최하는 등 차단방역 추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또한 5일장 등 재래시장에서 판매되는 재래 닭으로 인한 AI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내 재래시장에 대한 판매상에 대한 역학조사, 질병검사 및 수송차량 소독 등 질병위해 요소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로 차단방역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가금밀집 사육지역 및 질병발생 취약지역에 대해 방역차량 3량을 지원해 지역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AI 방역강화를 위해 4월 3일부터 경계경보 해제 시까지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해 농축산과 내에 AI 방역대책 상황실(1588-4060)을 24시간 가동하고 있으며, 각 읍면동별 책임예찰요원(37명)을 편성해 주1회 전 농가를 예찰하는 등 특별방역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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