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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보험이야기 = 31] 고령화 대비책


코인스 포천영업소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8년 05월 20일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년의 우울증이 날로 증가하고 있으며 심지어 자살로까지 이어지고 있어 심각성에 이르고 있다. 최근 자살률이 증가하면서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의 자살률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경제력이 급감하고 배우자를 잃게 되면서 상실감에 빠진 노인들이 산다는 것에 희망을 잃고 죽음의 길을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노인 우울증 환자의 자살률이 청소년 자살률에 비해 높은 것은 관리자가 없어 방치되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노년의 우울증은 환자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는 것만으로도 치료의 반은 성공했다고 할 정도로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따뜻한 관심이 절실히 필요하다.
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운동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도 생활의 의욕을 높이고 성취감을 고취시킬 수 있는 창조적인 취미 활동이 필요하다.  젊은 시절 꼭 해보고 싶었던 여가 활동을 찾아서 즐거운 삶을 영위하도록 해야 한다. 여행을 한다거나 그림을 그린다거나 글을 쓴다거나 봉사활동을 한다거나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찾아 자신만의 취미 생활을 한다면 삶의 의미를 찾으며 살아갈 수 있다.
그러나 하루하루 살아가기도 벅찬 생활이라면 이것은 꿈만 같은 일일 수밖에 없다. 어느 정도의 경제적 여력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한 일이다.
소득이 활발할 때, 경제력이 있을 때 자금을 축적했다가 노후에 생활비로 또는 여가비로 지급 받을 수 있는 연금 보험을 필히 가입해 놔야 한다. 소득이 발생하는 동안 보험료를 납입하면서 각종 사고에 대한 보장을 받고, 노후에는 연금을 지급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함은 물론이다.
개인연금 보험에는 연금보험, 저축연금보험, 변액연금보험 등으로 여러 가지가 있지만 크게 세제 적격형과 세제 비적격형으로 구분 할 수 있다.
세제 적격형은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지는 반면에 연금 소득 시에는 세금을 내야 한다. 세제 비적격형은 소득공제 혜택은 없지만 연금소득 시에는 세금을 내지 않는다. 세제 적격형은 근로 소득자들에게 유리하고 세제 비적격형은 자영업자들에게 맞는 상품이라 할 수 있다. 연금저축보험이 세제 적격형이고 연금보험이 세제 비적격형 이라고 한다.
연금에는 제1보험기간과 제2보험기간이라는 것이 있는데 제1보험기간이라 함은 연금을 지급받기 이전을 말하고 제2보험기간이라 함은 연금을 지급받기 시작하는 기간을 말한다.
연금개시연령이라고 하는 것은 연금이 지급되기 시작하는 시점을 말하는 것으로 보통 55세부터 75세로 설정할 수 있다. 가령 연금개시연령이 65세라고 설정해 놓으면 65세부터 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실제 연금이 지급될 경우에는 기본연금과 증액연금, 가산연금의 합산 금액을 적용하는데 기본연금은 연금으로 지급하기 위해서 보험료 중 일부를 미리 적립하여 생기는 연금을 말한다. 보험회사에서는 이익이 발생하면 이것을 적립하여 나중에 연금으로 지급하게 된다. 이 연금을 증액연금이라고 하는데 연금개시 전(제1보험기간)까지의 이익배당 적립금을 말한다. 연금지급 이후에 발생되는 이익배당 적립금의 이자를 덧붙여 지급하는 것을 가산연금이라고 한다.
연금 지급형태를 크게 종신연금형, 확정연금형, 상속연금형으로 구분한다.
종신연금형은 살아있는 동안 내내 연금을 종신토록 지급 받는 것을 말하며, 확정연금형은 정해 놓은 기간 동안만 연금을 지급 받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상속연금형은 연금 지급기간에 본인이 사망 할 경우 일정 금액을 가족들에게 지급되는 형태를 말한다. 오랫동안 받고 싶다면 종신연금형이 유리하다.
그리고 즉시 연금형과 거치 연금형이 있는데 즉시 연금형은 보험을 가입함과 동시에 만 1개월 이후 시점에서 연금을 받는다.  일시납으로 납입하여 수령함으로 고 연령자를 위한 연금이다. 거치 연금형은 일정기간 동안 보험료를 납입한 후에 연금개시 연령 때부터 매월 계약 해당 일에 연금을 지급 받는다.
펀드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는 변액연금을 적극 권하고 싶다. 투자에 대한 위험 부담은 있지만 변액연금은 원금에 대한 보장을 하기 때문에 안정성에도 뛰어나다. 투자수익률이 악화될 경우에도 원금을 손실 없이 받을 수 있으며 수익률이 높으면 그 만큼 더 많은 연금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어차피 장기성이니만큼 주가는 오를 것이고 비과세 혜택까지 받으며 중도에 필요한 자금은 인출해서 사용하면 되니 일석다조인 것이다.

코인스 포천영업소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8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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