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사람들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는 재테크이다. 주위에서 펀드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다. 텔레비전의 ‘경제야 놀자, 라는 프로그램에서도 변액 보험이나 펀드 등 재테크에 관한 이야기가 빈번히 나와 경제 상식을 알려주고 있다. 재테크라고 하면 부동산, 주식, 펀드 등을 떠올리면서 보험은 뒷전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재테크를 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돈을 번다는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노후를 풍요롭게 살기 위한 장기적인 대책 마련이다. 젊었을 때 번 돈을 효과적으로 운용해서 노후 생활자금을 마련하는 것이 재테크의 기본이다. 이러한 점을 볼 때 보험이 재테크의 기본수단이다. 재테크를 제대로 하는 사람이라면 보험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는다. 재무생활에 있어서 가장 기초를 다지며 버텨 줄 수 있는 것이 보험이다. 보험을 배제하고 재테크를 생각했다면 그것은 모래 위에 튼튼하게(?) 세운 아름다운 건물이라 할 수 있다. 새내기 직장인들뿐만 아니라, 대학생들 사이에서도 등록금 마련이나 용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재테크를 하기 위한 자본금 마련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한다. 심지어는 재테크 동아리까지 생겨나고 있다. 주식투자를 하기 위하여 주식 관련 동아리에 가입해 기초지식을 쌓고 증권사에서 실시하는 모의 투자에도 참석하는 등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얼마 전부터 유치원에서도 경제에 대한 지식을 알리고 어려서부터 경제 원리를 깨닫게 하기 위한 작은 훈련을 가정과 연계하여 실시하고 있다. 부자의 첫 걸음은 종자돈 만들기부터라 한다. 용돈을 아끼고 아르바이트를 통해 스스로 종자돈 만들기에 성공한다면 인생 설계에 있어서 목돈 마련에 큰 교훈이 될 것이다. 대학생들 같은 경우에 재테크의 기초를 배워 나가면서 경제생활 전반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 시기로 삼아 초석을 다져 나가야 한다. 경제 활동을 시작하는 새내기 직장인들에게 초기 재테크가 매우 중요하다. 단기, 중기, 장기의 목표를 세우고 너무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시작한다. 최근 한 취업사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20대 직장인 5명 중 1명이 연봉의 50% 이상을 재테크에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를 겨냥한 재테크 관련 도서가 꾸준히 높은 판매고를 올리는 등 재테크도 똑똑하게 하고 싶은 것이 요즘 청년들이다. 결혼을 30세에 한다고 가정할 경우, 가장 비중 있게 준비해야 할 자금은 바로 결혼자금이다. 남자에게 있어 결혼자금은 바로 주택마련 자금이라고 할 수 있다. 이때 장기주택마련 보험에 가입하면 된다. 30대에는 나 혼자가 아닌 가족을 구성하여 본격적인 목돈 마련에 돌입하는 시기이다. 이 시기에 종신 보험은 필수조건이다. 가장의 불의의 사고로 인해 뜻하지 않게 경제활동을 멈춰야 할 경우 매우 유용한 수단이 될 수 있다. 이시기에 종신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똑같은 보장을 비싼 보험료로 감당해야 한다. 보장의 범위도 다양할 뿐 아니라 상속을 준비하는 수단으로도 가장 적합하다. 부자들의 고민은 모아 놓은 재산을 잘 관리하다가 상속세 부담을 줄여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이다. 부동산이나 다른 금융은 신속히 처리하기 힘들뿐만 아니라 손해를 보면서 처분해야 할 때가 있다. 그러나 보험은 상속세로 즉시 현금 대체가 가능하다. 부자와 부자가 아닌 사람의 차이? 세금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 부자이다. 부자들은 세금에 민감하다. 보험은 장기 유지 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이 또한 재테크의 기본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