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8-11-13 오후 03:20:2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자유기고

[기고=황득한] 포천 겨울축제, 변화가 필요하다


황득한 기자 / deukhan73@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09일
 
ⓒ 포천신문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겨울, 여러 지자체에서 겨울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중 화천의 산천어축제는 주말 20~30만명, 행사가 진행하는 약 한 달간 130만명 이상 방문한 대한민국 대표겨울축제라고 불릴만한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인제 빙어축제, 평창 송어축제 등 많은 겨울축제를 하지만 가장 성공리에 정착된 곳이 화천 산천어축제라고 할 수 있다. 필자가 찾은 평일 월요일에도 5만여명 이상이 몰려 북적이고 있었다.

산천어축제가 열리는 화천은 강원도에서도 최북단인 접경지역으로 화천군민 2만 7천여명에 인근 3개 사단이 자리 잡고 있다. 군인경제로 생활하던 주민들이 추운겨울 화천천을 이용해 산천어축제를 개최하면서 새로운 수입창출원을 발굴해 지역경제에 큰 축을 담당하게 됐다.

반면에 포천 이동 동장군축제는 어떤가 한 번 생각해 봐야 한다.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진행 중인 축제는 포천시청 등 SNS등 홍보와 구리-포천고속도로로 인한 서울과의 근접성 홍보, 도로 현수막이 홍보를 하고 있지만 화천산천어축제만큼 많은 사람이 찾는 대규모 축제로는 진행되지 않고 있다.

필자도 몇 년 동안 동장군축제를 방문했지만, 축제기간 20만명 선을 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화천산천어축제 주말관광객보다 못한 인원이다.

축제기간 프로그램에 대한 더 많은 홍보와 적극적인 마케팅, 성황리에 개최되는 화천 산천어축제 벤치마킹 등이 필요하다.

산천어축제는 화천군민 전체가 혼연일체가 되어 산천어 30cm 크기의 조형물을 화천인구수인 2만 7천개를 제작하여 화천읍에 전시하고 영업하는 식당마다 전시하며 관광객에게 산천어 이미지를 홍보하고 있었다.

포천의 겨울축제도 공무원, 민간단체, 군부대 등 민‧관‧군이 하나 되어 혼연일체로 함께 널리 홍보하고 참여해 겨울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동장군축제나 산정호수 썰매축제, 허브아일랜드 겨울불빛축제, 아트벨리 등 포천에서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콘텐츠를 개발‧홍보해 ‘다시 찾아오고 싶은 포천시’라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길 기대해본다.

아울러 겨울 대표축제가 화천산천어축제에서 포천동장군축제가 되길 소망해 본다.

황득한 / 포천신문 시민기자단 단장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황득한 기자 / deukhan73@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09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 염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평화의 소녀상 ..
생활상식
▶ 재해발생 개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주문하신 양념치킨입니다. 맛있게 드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1,903       오늘 방문자 수 : 5,051
총 방문자 수 : 22,400,708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도 포천시 해룡로 130-38(동교동 213-4) 고은빌딩
발행인·편집인 : 황정민 / mail: pcn90@unitel.co.kr / Tel: 031-542-1506~7 / Fax : 031-541-911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다50007 / 등록일 : 2000년 8월 18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정민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