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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정사, 범종불사 회향 대법회 가져

“범종의 청아한 소리 온 누리에 울려 퍼져”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22일
ⓒ 포천신문
포천 고모리에 위치한 보문정사는 지난 21일 범종불사 회향 대법회 및 스리랑카 수교 42주년 스리랑카 국립무용단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보문정사 범종은 10여년 전 화재로 인해 계획이 무산된 뒤, 작년 말 보문정사 석혜승회주스님이 주관해 재 진행됐으며, 에밀레종 복원에 힘쓴 인간문화재 원강식 선생의 주조로 만들어 졌다.

주지 석보명 스님은 “이렇게 좋은날 범종의 청아한 소리가 온 누리에 울려 퍼질 수 있게 된 것은 우리 보문정사 신도들의 염원이 하나하나 모여 만들어진 공덕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정도 불사가 진행될 쯤 화재가 있어 계획보다 더 오랜 기간이 지나서야 이뤄진 불사가 그 어떤 불사보다 뜻깊고 남다른 감회를 안겨준다”며 “과거보다 못한 것은 언제나 도태되기 마련이고 지금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 불사의 의무임을 잘 알고 있는 저로서 이번 범종만큼은 쉽게 엄두를 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계산보다는 믿음이 우선이고, 예단보다는 불굴의 의지가 불자의 자세가 아닌가 다시 한 번 생각한다. 범종 소리에 지친몸과 마음 잠시 내려놓고, 마음속에 잠자고 있던 불성의 소리를 듣는 시간이 되길 기원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민 큰스님 “죽엽산 자락의 보문정사는 범종이 매달려 있지 않아도 청아한 범종의 종소리가 고모리에 불국정토를 알리는 범종의 소리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오늘 청아한 범종소리를 듣고 참날을 찾아가는 날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은 “범종의 소리는 공덕이 있어 종소리를 듣는 순간 번뇌로부터 벗어날 수 있고, 천상계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범종의 소리와 함께 지혜와 깨달음을 얻으면서 포천시의 화합과 평화의 범종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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