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2-22 오후 08:05: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기획

[특별기획=전국동시조합장선거 릴레이인터뷰] ⑤ 우용철 소흘농협조합장 예비후보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23일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3월1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통해 포천지역 농협, 축협, 산림조합 등 11개 조합의 장을 선출하게 된다. 이에 포천신문은 조합장 선거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예비후보들을 인터뷰 해 그들이 구상하는 조합의 비전을 전달하는 릴레이인터뷰를 진행한다. 인터뷰는 희망하는 인사들의 일정에 맞춰 진행할 계획이다. <편집자 주>
ⓒ 포천신문

"조합원이 정당하게 대접받는 조직으로 발전해야"
"청렴함이 조합을 대표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소양"

Q. 출마하게 된 계기는?

A. 소흘농협의 조합원으로서 성장과 변화의 과정을 지켜봐왔고, 이사로서 경영에 참여했으나 한계를 체험했다. 그래서 소흘농협의 변화를 갈망하는 조합원의 욕구가 지속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모두가 주인이라는 인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새로운 성장을 주도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출마하게 됐다.

Q. 농협에는 어떤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나?
A. 농협의 주인인 조합원이 주인으로서 주권을 행사할 수 있고 정당하게 대접받는 조직으로 발전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이는 주인의식 부족과 적극적 참여의식의 결여에서 비롯된 결과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조합의 탄탄한 경영과 경영사업 활성화가 이뤄져야 다양한 방안 마련이 가능하다. 지금껏 조합은 금융사업을 통해 순탄한 성장을 이어왔지만 이제는 전문가 고용 등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내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조합원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고 농민과 농협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Q. 후보자로서 자신만의 강점이 있다면?
A. 소흘농협 조합장 후보로 두 번을 출마했고 대의원과 이사를 경험했다. 지독한 가난을 겪었고 사회적 봉사활동을 지속해 왔기에 누구보다 조합원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 소흘농협은 경제사업 부지 매입과 본소 신축으로 인한 투자로 경영의 새로운 모멘텀이 절실한 시기다. 이런 상황에서 이제껏 어떤 부정과 이권에 단 한 번도 개입하지 않은 깨끗함과 청렴함은 조합을 대표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소양이라고 생각한다.

Q. 조합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그동안 농협의 성장은 땅 짚고 헤엄치는 격이었다. 하지만 미래의 농협은 경쟁의 다변화로 성장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생명산업이란 이름으로 인식의 대변화가 필요하고 조합원의 전적 이용과 적극적 관심이 선제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조합의 경영을 위한 조합원의 동참을 호소하고 싶다.


우용철 예비후보 프로필
학력-경민대학교 e비즈니스 경영학과 졸업
대진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

경력-소흘농협 대의원
소흘농협 이사
소흘읍 농업경영인회 회장
소흘읍 체육회장
포천시 새마을지회 이사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23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환경부(장관 조명래),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김동구), 서울특별시(시장 박..
생활상식
Q. 이번 동시조합장선거의 투표소는 어디에 설치되나요? A. 투표소는 동시조합장선거..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8,244       오늘 방문자 수 : 579
총 방문자 수 : 25,546,344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도 포천시 해룡로 130-38(동교동 213-4) 고은빌딩
발행인·편집인 : 황정민 / mail: pcn90@unitel.co.kr / Tel: 031-542-1506~7 / Fax : 031-541-911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다50007 / 등록일 : 2000년 8월 18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정민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