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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署 군내파출소, 양귀비 불법 재배 14명 적발

양귀비에 대한 인식 전환과 홍보 필요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17일
ⓒ 포천신문
포천경찰서 군내파출소는 양귀비·대마 집중단속 기간(4월1일~7월31일)인 지난 5월28일부터 6월 14일까지 양귀비 불법 재배 관련 단속을 실시해 포천·연천 지역에 거주하면서 마약용 양귀비를 불법 재배한 A씨(57·여) 등 주민 14명을 형사 입건하고 양귀비 총 2,505주를 압수해 폐기 처분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피의자들은 양귀비를 관상용 혹은 비상시에 약으로 사용하기 위해 재배했으며 일부 피의자들은 양귀비 씨앗이 날아와 자신의 텃밭이나 마당에 자생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김재연 군내파출소장은 “농촌지역에서는 여전히 양귀비를 상비약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인식전환이 시급하다”며 “마약원료로 사용되는 양귀비와 관상용 양귀비를 구별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홍보해 사전에 범죄를 예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사건을 담당한 군내파출소 박용운 팀장은 “마약 원료로 사용되는 양귀비는 재배 목적을 불문하고 50주 이상을 재배하면 엄연한 불법 행위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양귀비·대마 집중 단속 기간 동안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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