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아파트18층서 모자 추락···엄마 사망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8년 12월 24일
24일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에서 모자가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오후 2시 30분께 아파트 18층에서 40대 여성 A씨가 아들 B(3)군을 품에 안고 화단으로 떨어졌다.
A씨는 사망했고, B군은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파트에는 A씨의 시부모가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경찰은 A씨 가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8년 12월 24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동영상] 포천신문 산악회 4월 정기산행 실..
경기도
경기교통공사 민경선 사장은 오늘(5월 15일) 도민의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
생활상식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75,941 오늘 방문자 수 : 52,536 |
|
총 방문자 수 : 111,489,746 |
|
회원가입
기사쓰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