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4-07-15 오후 07:30:3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화제의 인물

[화제의 인물] 바둑영재 김경환 군

바둑입문 2년이 되지않아 전국대회에서 우승
고창섭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05일
ⓒ (주)포천신문사
포천시 바둑협회가 재창립된 지 채 4년이 되지 않아 바둑에 기재가 있는 소년을 발굴하여 협회 관계자와 관내 바둑 애호가들에게 기대감을 주고 있다.

당사자는 포천중 1학년에 재학 중인 김경환 군으로 바둑에 입문한 지 2년이 되지않아 전국대회에서 우승하는 기염을 토한 것이다.

올해 9번째인 김삿갓 배 전국바둑대회가 지난 4일 오전 9시 양주시 유양동 양주별산대놀이마당에서 양주시 바둑협회 주관으로 개최됐다.5개 부문(일반1부, 일반2부, 병영부, 학생1부, 학생2부)으로 진행되는 이번 바둑대회의 대국 방법은 5가지(총호선 , 덤6집반 , 토너먼트, 리그 , 변형스위스 리그)였다.

김군은 이 부문중 학생1부 중등부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경기도지사상을 받았다.

김 군이 처음 바둑을 접한 것은 동네 바둑 10급인 아버지와 오목을 두면서 처음 입문하는 계기가 됐으며 아들의 기재를 발견한 어머니의 권유로 협회 이상식 전무이사를 찾아가 전문적으로 바둑에 입문했다고 한다.

이 전무는 포천 지역에 바둑을 사사할 스승이 없어서 송우리에 있는 미래 바둑학원 원장인 프로 7단의 스승을 어렵게 연결하여 개인 문화생으로 사사를 받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현재 김 군의 가정 형편은 바둑을 본격적으로 배우기에 여러 어려움이 있다고 했다. 넉넉하지 않은 형편도 있지만 때 늦게 시작한 만큼 본격적으로 바둑 공부를 하고 싶어도 정규 학교 수업을 받으면서 개인 학습 위주로, 기보와 인터넷 바둑으로 바둑 공부를 한다고 했다.

이 번 수상을 계기로 바둑협회장인 정우식품 이한칠 회장과 전무이사가 교육지원청 및 학교 관계자와 협의 중 이지만 아직 바둑공부를 지속하기에는 주변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앞으로 김 군의 꿈은 포천에서 최초로 프로바둑 기사가 되는 게 꿈이라며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는 이상식 전무에게 공을 돌렸다.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고창섭 기자 / carinsu@hanmail.net
고창섭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05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영상] 포천신문산악회 4월 정기산행, 자기..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52,982       오늘 방문자 수 : 34,881
총 방문자 수 : 88,545,392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군내면 청군로3326번길 28 민헌빌딩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다50007 / 등록일 : 2000년 8월 18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