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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열 칼럼] 정직과 은혜 그리고 나눔을~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4년 01월 12일
 
김순열/ 김순열 경영연구소 대표/ 소장 / 경영학박사
 
요즘 언론매체를 접하다보면, 그것은 아닌데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다. “사람의 성품이나 마음이 바르고 곧다.”는 정직이라는 두 글자가 모르는지 알면서도 모르는체하는 이들을 접할 수 있다. 우리주변에는 많은 이들과 함께하면서 사귀게 되는 세 가지 부류 중에 “정직한 사람, 신의가 있는 사람, 지식이 많은 사람”을 뜻한다는 익자삼우(益者三友)가 있다.

익자삼우와 같은 이들과 즐거운 삶을 함께한다면 “비단 위에 꽃을 더한다는 뜻과 좋은 일 위에 더 좋은 일이 더한다.”는 금상첨화(錦上添花)가 아닌가요? 그 누구에게 묻고 싶어진다. 정직한 사람은 상대의 눈동자에서 마음을 읽을 수 있지 않은지요. “서로 같은 마음의 덕으로 목표를 위해 힘을 함께 쓴다.”는 동심동덕(同心同德)하는 자세를 간직해 보자.

얼굴표정이 변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양 꾸며서 하는 말”인 거짓말과 “아무 근거도 없이 퍼진 소문”인 유언비어(流言蜚語)를 생활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한 번도 거짓말을 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거짓말에도 “착한 거짓말과 나쁜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마음의 작용과 의식의 상태”인 심리도 다르다들 합니다.

“선한 행동하면 선의 결과가, 악한 행동하면 악의 결과가 반드시 뒤따른다.”는 인과응보(因果應報)와 덕담 한마디로 천량 빚을 갚는다는 말은 오래전부터 전하여 오고 있다. 오랫동안 말과 행동이 되풀이함으로서 굳어진 행동인 습관 또는 타성에 젖어 눈앞에 이익을 쫓다보면 불특정다수를 상대로 거짓말을 자신도 모르게 하게 되면서 정직을 상실하게 된다.

정의롭지 못한 행동은 “격이 낮으며 속된 말”인 비속어를 쓰게 된다. 이에 “그럴듯한 방법으로 상대를 속일 수 있다.”는 가기이방(可欺以方)이라는 말을 기억하자. 우리들 말 중에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것과 제 버릇 개 못준다.”는 말들을 사람들은 흔히 말하지요. "걸레는 빨아도 걸레다"라는 삼세간도노(三岁看到老)라는 말이 가끔 생각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함께하는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미덕은 정직이 아닌가요. 자기가 한 말을 부인하는 풍토가 형성되면 “폐단이나 죄악, 정신 타락을 없애 깨끗하게 한다.”는 정화가 필요하지 않은지요. “어떠한 것을 정도에 지나치게 탐하는 마음”인 욕심을 부리다보면, 거짓과 거짓말로 정직을 멀리하게 된다면 “하늘에서 내린다.”천벌(天罰)을 언젠가는 반드시 받는다고들 한다.

한 낮과 한 밤이 지나는 동안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함께함으로서 연분 또는 인연이 이루어진다. 하루생활 속에서 사람들 사이 정서적인으로 인간관계가 형성됨으로서 따뜻한 정을 주고받는다.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물질을 상대에게 나눔과 봉사를 통해 더욱더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게 되면서 “잊을 수가 없다는 은혜”라는 난망지은(難忘之恩)을 오랫동안 간직하자.

즐거운 삶에서 많은 이들과 돈독한 관계를 가지는 과정에서 한번 배신 한 사람은 또 다시 배신을 한다는 말들을 한다. “겉으로는 상대에게 복종하는 체하면서 마음속으로는 배반한다.”는 양봉음위(陽奉陰違)를 새기고 “눈앞에 이익이 보이면 의리를 버리게 된다.”는 견리망의(見利忘義)를 기억하면서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바른 도리”인 의리를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세상에 태어나 하직할 때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는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라는 말이 있다. 지인에게서 받은 도움과 이익의 수혜를 “생명이 끊어진 뒤라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갚는다.”는 결초보은(結草報恩)을 잊으면 아니 된다. 사회적 지위는 오랫동안 유지할 수 없기에 “있을 때 잘해”의 뜻을 깊이 음미하면서 은혜를 꼭 보답하는 삶을 추구하자.

모든 이들이 “무슨 일을 하는 데 가장 중요한 부분을 완성시킨다.”는 화룡점정(畵龍點睛)하는 정신을 가진다. “산에서 졸졸 흐르는 물이 바위를 뚫을 수 있다는 뜻으로 매사 혼신의 정신으로 진력한다면 어떠한 일도 성취할 수 있다.”는 산류천석(山溜穿石)의 열정으로 “눈앞의 이익을 보면 먼저 의리를 생각한다.”는 견리사의(見利思義)하는 마음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자.

“아름다움을 간직한 붉은 꽃은 열흘을 피우지 못한다.”는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는 말이 있다. 거짓이 없고 정직하며 은혜를 갚을 줄 알아야 한다. 새로움에 도전하는 일마다 열정이 부족하면 “꿈과 희망이 덧없음을 절감한다.”는 일장춘몽(一場春夢)이 되지 않기 위해 자신의 능력으로 정직과 은혜 그리고 나눔을 통해 오늘 하루도 보람차게 보내자.

 김순열/ 김순열 경영연구소 대표/ 소장 / 경영학박사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4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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