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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김진주] 재난 예방은 봉사 정신에서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3년 09월 06일
 
김진주/ 플라워 디자이너, 포천신문 자문위원
 
자연의 섭리는 진실이다. 여름을 보내고 스스로를 생각해 보는 사색의 계절 가을의 문턱에 서 있다.

여름이면 매 년 년중 행사로 태풍을 맞이한다. 태풍도 자연 현상이다. 올해도 다름 아닌 카눈 태풍이 큰 재앙을 남겼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 본부는 예상과 다른 상황이 있을수도 있기 때문에 호우피해 관리 긴급 복구를 위한 인력과 장비여분이 필수다. 모든 재난 위기에 처 했을때는 무엇보다도 신속하고 선제적 대처가 우선이다. 

우리 사회에는 의인들도 많다. 교통사고에 뛰어들어 대형 사고를 막는다든지, 화재 현장에 뛰어들어 구제 활동을 한다든지 많은 사건 사고에 한 몸 아끼지 않고 적극적 행동으로 희생하시는 분들의 덕에 세상이 돌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각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시골 동네 이장님은 수시로 동네 한 바퀴 배회하면서 취약 지역 점검도 하루의 일과로 삼는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다. 전국에 이장님들은 한 마을의 책임자로서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파악하고 애로사항 등으로 주민센터와 가교 역할을 하며 열심히 봉사하는 분들이다.

마음의 문을 열고 이웃인 마을 주민들과의 소통 이것이 모든 문제 해결의 근원임을 알았으면 한다. 작년 힌남도 태풍때의 일이 생각난다. 내가 살고 있는 고모리 산속 우리집은 지하수를 이용해서 생활을 하는데 단수가 되어서 고치려고 해도 진입로에 문제가 생겨 자동차가 왕래 할 수없는 긴박한 상황을 소흘읍사무소에 도움 요청을 한바 장비는 다른 지역에 보수공사 하기 때문에 기다리라는 답으로 황당하기 짝이 없었다.

우리 마을 어 장수 이장님께 상황을 전달하니 본인 농기구를 손수 몰고와 장시간 신속하게 보수를 해 주셔서 태풍 위기를 모면한 적이 있어 이번 장마 태풍 카눈에 마음을 졸였는데 지난해 우리 이장님 배려에 무사히 지냈음을 상기하니 그 고마움이 더 할 뿐이다. 이장님 뿐만 아니라 부인 조윤기 여사 역시 봉사 정신이 투철해서 틈틈이 혼자서 풀 뽑고 한적한 곳에 청소하는 모습 마을 사람들로 부터 선망의 대상이다.

전국에 많은 재난에도 이장님 뿐만 아니라 많은 일선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부지런히 움직여 준다면 재난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해 본다. 가장 가까이 있는 전국의 읍.면.동 사무소 파출소 직원들이여! 우리 동네 어 장수 이장님 만큼만 봉사 정신에서 진행 해 주면 어떨까요?

포천은 새로운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여 선진화를 이끌어 갈수 있는 점은 현재 시점의 행정 풍토는 준엄한 포천 시민의 심판이 요하는 현실을 명심해야만 한다.

김진주/ 플라워 디자이너, 포천신문 자문위원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3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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